택배가 저녁에 사무실로와 급한 마음에 다시 사무실 경비실로 찾으러 갔다 왔네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설치를 하는 데 기존 커텐링보다 개수가 많아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집에 있던 다른색의 커튼링을 몇개 더 끼워서 커텐을 걸었어요.
그런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나은데 느낌도 고급스럽고 천도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셨던 느낌하고 똑같고 길이도 딱좋고
(핀을 조금 올려 봐야 겠어요. 조금더 차르르 떨어지는 느낌이있게) 욕심같아서는 펀칭형으로 하고 싶은데 ㅜ.ㅜ주머니사정이 시원치 않아서리,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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