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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피스텔에 살아요 붙박이장이랑 벽이 마음에 안들어서 2년은 참고 살다가 이번에 다시 2년 재계약해서... IP - 추천 추천

작성자 네이****

작성일 2022-09-28

조회 10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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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피스텔에 살아요 붙박이장이랑 벽이 마음에 안들어서 2년은 참고 살다가 이번에 다시 2년 재계약해서 큰맘먹고 고양이 놀이방으로 꾸며봤어요. 색깔도 모니터에서 보던 그대로고 제가 상상하던 모습으로 완성되었어요.너무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못 박을 필요없이 자유롭게 붙였다 뗄 수 있는게 큰 장점같아요. 예쁜 체크라 안질릴거 같고 노랑색이라 화사하고 귀엽습니다:)



(2022-09-27 21:52: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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