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달 채못된 신혼집이예요..
커튼 해야지 노래만 부르고 있다가 시댁 집들이 날자 잡혀서 부랴부랴 검색해서 올댓하우스를 알게되었는데요..
몇군데 비교해가면서 본 결과 저도 신랑도 올댓하우스가 젤 맘에 들어서 바로 주문 들어갔죠..
10일 정도 남은 상태에서 주문한거라 늦으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날자도 잘 맞춰주시고 전화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포장박스가 감동이었어요.. 많고 많은 쇼핑몰 중에서 올댓하우스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구..
감사 카드까지 동봉해서 보내주시고.. 역시 잘나가는 쇼핑몰은 뭔가 다르구나 생각드네요..
색이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침구색이 그린계열이고 방 전체가 우드랑 화이트조화라 포인트로 딱이구요..
이뿐 그린이라 더 맘에 듭니다.. 넉넉한 2배폭으로 주문해서 자연스럽구요..커튼달기도 쉬워요..
커튼 없을땐 일요일도 일찍 꺴지만 요아이덕분에 숙면 취할수 있어서 좋구요 암막에 방한기능까지 있어서 따뜻해요..
집 꾸미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속커튼도 달 생각이예요..그때도 올댓하우스로~~~~
저렴한 가격에 이뿐 커튼해서 새댁 어른들께도 칭찬받아서 올댓하우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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