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해야하는데 커튼이 없어서 부랴부랴 주문을 했습니다. 판매자님 어찌나 친절하시게 제가 요구하는 기간까지 딱 맞추어 배송을 해 주셨는지..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속커튼과 이 커튼을 함께 구매했어요. 커튼을 다는 천장이 너무 약해서 창문을 뚫고 건 번거로움이 있었지만,,ㅋ 그래도 예비 신랑님과 아웅다웅 하며 완성 한 보람이 있어요 ㅋㅋㅋ 저희 예비 신랑님은 이거 처음 해본다고 무진장 힘들어 했어요. 저는 옆에서 흣! 그것 쯤이야! 이랬죠 ㅋㅋㅋ 아무튼 장식품까지 갖추어 놓으니까 너--무 예뻐요. 다음주 중으로 브라운 계통의 가구가 들어올 텐데.. 지금은 휑~한 거실이 가구와 커텐으로 조합되어 너무나 이쁜 러브 하우스가 될 것 같아요^^ 저 지금 안방에 달 커튼 또 쇼핑중이랍니다. 적립금 많이 넣어 주시면 또 질를 예정 ㅋㅋㅋ 판매자님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작성자 올댓하우스
작성일 2012-09-25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