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돌잔치하면서 홈스냅을 찍게 되었어요. 그래서 집에 원래있던
어머님이 물려주신 오래된 커텐을 좀 깔끔한 화이트커텐으로 교체하고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보기만을 한달을 넘게 했던거같아요.
그러다 알게된 올댓하우스.
저의 즐겨찾기 목록에 저장되어있답니다.
우선 가격이 정말 착해서, 혹시나 품질이 떨어질까봐 받을때까지도 걱정되었었는데
택배가 도착하고나서 안심했다죠 ㅎㅎ
핀도 다 꽂혀서와서 걸기도 쉬웠구요. 무엇보다 저희집에 딱맞게 맞춤으로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게 전화상담도 다 해주시고.
그래서 홈스냅에 저희집이 더 따듯하게 나온거같아요.
저희 딸도 커텐으로 까꿍놀이 하는걸 좋아라한답니다.
이제 겨울이라 첫사랑 커텐이 조금은 추워보여
올댓하우스에서 커텐을 하나 더 할까해요!
이렇게 좋은곳 알게되어서 넘 좋네요.
주위에 많이 추천하고싶어요 ^^
사진은, 홈스냅과 제가 찍은 사진들로 올려볼께요!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첫사랑의 매력에 빠져보시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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